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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뜰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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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년여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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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영 댓글 0건 조회 3,233회 작성일 19-11-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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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덕택에 너무 잘 쉬고 왔습니다.
장인, 장모님이 너무 만족하십니다.
두 딸은 말할것도 없구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년에도 또 오자고 다짐했습니다.
문어 먹을 때는 항상 바당뜰이 생각날 것 같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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