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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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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현정 댓글 0건 조회 3,169회 작성일 19-11-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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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펜션에서 지냈던 아가씨입니다 ^^
저녁에 찾아가기 힘들어서 눈물까지 쏙 뺐던..(망할 네비!!)
아저씨가 저희 데리러 와 주셔서 어찌나 감사했던지..
저녁이라 아아아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경치도 안보이고..
파도 소리는 방 안에서 무서울 정도로 크게 들리고...
 담날 아침.. 그 절경에 입이 쩍 벌어지고..보일러도 빵빵하고 완전 좋았어요..
마지막에 짐 챙겨서 차에 타는데 아저씨가 30분만이라도낚시 하고 가라고..
조금 망설이다가 했는데..언제 낚시 해 보겠어요..
완전 좋은 경험이였어요..고맙습니다..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이런 글 잘 안남기는데 ㅎㅎㅎ
친구랑 시집가서 꼭 같이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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