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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뜰 이용후기

이용후기

너무도 평화로운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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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완규 댓글 0건 조회 2,542회 작성일 19-11-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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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31일까지 신세졌던 커플입니다.
주인아저씨의 선한 얼굴과 목소리에 너무도 어울리는 바당뜰에서 너무도 잘 쉬었습니다.
바다가 바로앞에 있는 창가풍경과 한치잡이 배들의 조명과 어우러지는 야경은 정말잊을수없을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로 오는길이 너무도 아쉬워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네요나중에 기회되면 꼭 다시한번 머물께요
그때까지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강아지 모두 건강하세요
이글 보시는분 제주도 펜션찾으시면 망설이지 마세요보장할께요..
너무도 깨끗하고 너무도 평화롭고 너무도 경치가 좋아요
펜션앞에서 하는 낚시는 정말 잊을수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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