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당뜰 또 가고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 경화 댓글 0건 조회 3,505회 작성일 19-11-02 23:03본문
"사장님 안녕하세요?
4월21일날 가파도 와 복층두채에서 하룻밤을 즐겁게 포근하게 지내다온 사람입니다.
너무도 좋으신 사장님 경치 또 가고싶네요.
사장님이 그러셨지요.95프로가 친정부모님 모시고 온다고
헌대 우리는 그작은0.5프로에 속하는 시집부모와 같이 가자고 간
우리 며느리들이 예쁘고 착하지요...
사장님이 직접 문어삶아서 양주까지 가져오셔서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르고 골라서 여행간날이 비가와서 그 멋지고 좋은 곳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무척 서운하답니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우리 남편하고 다시한번 꼭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우리 남편이 그렇게 반했나 봅니다...
우리 아들이 전화로 예약할때는 뚝뚝하셨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친절하시다고 하는군요.
며느리는 펜션 사장님은 인간 기상청이시라고
사장님이 날씨가 어떻다고 말씀하신것이 꼭 맞았다고 하네요...
그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또 뵙겠습니다..
"
4월21일날 가파도 와 복층두채에서 하룻밤을 즐겁게 포근하게 지내다온 사람입니다.
너무도 좋으신 사장님 경치 또 가고싶네요.
사장님이 그러셨지요.95프로가 친정부모님 모시고 온다고
헌대 우리는 그작은0.5프로에 속하는 시집부모와 같이 가자고 간
우리 며느리들이 예쁘고 착하지요...
사장님이 직접 문어삶아서 양주까지 가져오셔서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르고 골라서 여행간날이 비가와서 그 멋지고 좋은 곳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무척 서운하답니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우리 남편하고 다시한번 꼭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우리 남편이 그렇게 반했나 봅니다...
우리 아들이 전화로 예약할때는 뚝뚝하셨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친절하시다고 하는군요.
며느리는 펜션 사장님은 인간 기상청이시라고
사장님이 날씨가 어떻다고 말씀하신것이 꼭 맞았다고 하네요...
그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또 뵙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