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안녕하세요..저희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바당뜰에 다녀온 가족입니다..
2가족이 가서 방 두개를 쓰며 ..아름답고 풍요로운 재주를 만끽하고 돌아 왔답니다..
여러분 ..혹시 이글를 보시면 제주  바당뜰를 꼭 다녀오세요..
바다앞..홀로 서있는 이 팬션은 ..넘 아름답고 주인장에 숨결이 담겨있는 별장입니다.
주인장과 사모님이 넘 친절하시고 ..자연산 회 또한 맛볼 수 있는 절회에 기회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뜰 바다에는 검은 자갈이 펼쳐있어서 ..아이들 놀고 자연학습하기에는 딱입니다..
조개와 개 ..고등 잡냐고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답니다..
그리고 바당뜰 뒤쪽으로는 대평리라는 조그만 마을이 있어서 그때 그때 ...필요한 물건를 살수 있답니다..
바당뜰팬션에서 ..차로 약 10분만 가면은 중문단지가 있어서 잠깐 잠깐 여행 나들이에도 최고에 적지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가실때에는 무조건 ..바당뜰에 꼭 가시길 바랍니다.
바당뜰 주인장님...넘 감사했습니다저희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셨죠..?
그리고 조선생님께도 감사에 말씀 꼭 전해주세요^^..
덕분에 좋은 여행를 다녀 왔답니다...조만간 다시 놀러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전에서 여행후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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