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안녕하세요??3월3일날 숙박했던 커플입니다.~~~
제주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팬션을 찾아 헤메고 헤메다...
간신히 만나게된 바당뜰 팬션에서의 즐거움이아직두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아주머니께서 손수 해주신 싱싱한 옥돔탕의 맛은 아직두 잊을수가 없구요~~
두명이서 먹기엔 넘 많은 양의 소라와 고동들의 싱싱한 맛두 잊을수가 없어요~~
숙박료두 넘 저렴하게 해주셨는데~~~ 거기다가 넘 친절하시구...
아주머니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손수 탕을 끓여주시며 이런저런 제주도의 얘기들을 해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다음에 또 제주도를 찾으면 꼭꼭 또 찾아뵐께요~~^^가슴 따뜻한 제주도의 추억을 갖게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올한해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구...정말 번창하시길 바랄께요~~창문을 열면 바로 넘실거리는 바다와 파도소리...
야경에서 볼수있는 오징어잡이배들의 아름다운 불빛들...그리구 가장 아름다웠던건 아주머니께서 보여주신 친절함이었네여~~
아름다운 기억 잘 간직하구...또 찾아뵐껍니다...^^꼭꼭!!! 번창하세요!!!아자자 바당뜰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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