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바당들  지금도 설레임이 가슴에 꽉 차오름니다.
짙 푸른바다 시원한 절경 환한웃음 넉넉한마음
  다시보고싶은고마운 얼굴 얼굴 ........
꿈에도다시 보이는 소라  문어    ......
.사장님 안녕하세요 ....
지난번에 너무나 고맙고 즐거워서 인사 드립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자꾸생각나네요 
끝 없이 밀려오는 하얀파도   
요즘도 꿈속에서 종종즐겨 봄니다 .
언제 다시 그곳에 갈수 잇을까 생각하면 정말 답답해 지네요.
기다릴거예요. 환상의 그곳 바당뜰 .......
상상을 총동원하여 머리속에 멋진 그림을 간직하고..........
다음에 곡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