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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뜰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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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감사 인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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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어간 식객 댓글 0건 조회 2,317회 작성일 19-11-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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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휴가 다녀가고선 이제야 인사드리네요.8월의 멋진 휴가를 보낼수 있게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름의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이 절경이라고 자랑하셨는데,날짜가 맞지 않아서 아쉬웠어요.담에는 날짜를 맞춰서 가도록 해야겠어요.
바당뜰 홈페이지 검색을 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어요.이전에 있던 홈페이지 주소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ㅡㅡ;;
예전 홈페이지 찾아가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릴려고 했더니,여기 더 멋진 사진들이 많네요.. ^^
( 그래도 한장..이층 가운데 방 창문에서..)바다가에서 10m이내에 팬션이 있어서인지,
아침에 눈뜨는 저희들을 파도소리가 맞아주더군요.주위에 다른 팬션이나 가옥이 없어서 조용하기도 하고..
주의할건, 아침 바다를 구경하느라, 제주도를 관광해야 된다는걸 잊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내년 봄에 다시 한번 찾아볼게요.
 "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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