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호텔보다 좋았다는 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철주 댓글 0건 조회 3,135회 작성일 19-11-02 19:42본문
7월28일부터 30일까지 있었던 효준이 가족입니다.
동생네와 일정을 맞추느라 부랴부랴 인터넷뒤져서예약한 바당뜰...
가는 동안 맘속으로 사진하고 다르면 어쩌나 했는데..와서보니 아주 만족했습니다..
게다가 동생네 하얏트 호텔을 가보니 23만원인가 하는데방도 작고 별로 좋치도 않는데 무조건 돈이고..
애들도 바당뜰 앞바다가에서 조개잡고 새우잡고 노는걸 더 좋아했는데..
호텔은 꽉 막혀서리..암튼 제주도 펜션은 이런맛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녁에 구워먹는 고기도 맛있고흔들리는 한치배 불빛에 마시는 소주도 달콤하고
시간만 더 있으면 더 쉬고 싶은 곳이였어요..
와이프는 애들하고 물놀이 하다가 혼자 더 신나하더만손을 삐어서 지금까지 침맞고 있지요..ㅎㅎㅎ
잊을수 없는 제주도 바당뜰이었습니다.사장님 번창하셔서 더 넓게 더 좋게 지으세요..
담에 또 갈랍니다..
사진은 정리하는 대로 올려 볼랍니다
동생네와 일정을 맞추느라 부랴부랴 인터넷뒤져서예약한 바당뜰...
가는 동안 맘속으로 사진하고 다르면 어쩌나 했는데..와서보니 아주 만족했습니다..
게다가 동생네 하얏트 호텔을 가보니 23만원인가 하는데방도 작고 별로 좋치도 않는데 무조건 돈이고..
애들도 바당뜰 앞바다가에서 조개잡고 새우잡고 노는걸 더 좋아했는데..
호텔은 꽉 막혀서리..암튼 제주도 펜션은 이런맛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녁에 구워먹는 고기도 맛있고흔들리는 한치배 불빛에 마시는 소주도 달콤하고
시간만 더 있으면 더 쉬고 싶은 곳이였어요..
와이프는 애들하고 물놀이 하다가 혼자 더 신나하더만손을 삐어서 지금까지 침맞고 있지요..ㅎㅎㅎ
잊을수 없는 제주도 바당뜰이었습니다.사장님 번창하셔서 더 넓게 더 좋게 지으세요..
담에 또 갈랍니다..
사진은 정리하는 대로 올려 볼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