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안녕하세요^^저희는 8월2일~8월5일새벽까지 있었던 태영이네가족입니다.
너무 너무 환상적인 제주여행이라서 아직도 바당뜰에서 헤어나질 못하고있답니다.
제주는 대략10여차례갔지만 이번처럼 재밌는 여행은 없을듯합니다.
특히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잊혀지지않고 오래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태영이의 태권도 시범에 밝게웃어주시는 아저씨 ...
정말 좋은사람들은 얼굴도 선하게 생겼다는게 맞는 말 인거같습니다.
바당뜰앞에 조금은 거칠지만 서민적이고 예쁜바다...너무 멋져요!
다음제주여행도 아니 앞으로의 제주여행은 언제나 바당뜰로가기로 아내와 합의했습니다.
우리아들 태영의와같은 이름을가진 탱이도 너무 좋았구요! 
문어낚시.물고기낚시도요...
이번 여행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또 뵐날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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