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 벌써 열훌이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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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수 댓글 0건 조회 3,537회 작성일 19-11-02 23:05본문
안녕하세요.바당뜰에 갔다온지 훌쩍 시간이 지났네요.
지난 10일 묵었던 청주에서 갔던 부부예요.
너무 즐거운 추억만들고 왔구요,
제주에서 날씨가 다 너무 좋아서 이곳에 와서 뿌연하늘보고 잠시 우울할뻔했어요.
바당뜰은 가만히 창밖만 보고 있어도 모든것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산악인 엄홍길 닮으신 주인 아저씨와
너무 열심이신 아드님 유신씨 친절히 해주셔서 제주하면 바로 떠오르게 기억속에 팍 박혔습니다.
또 거기서 만난 바당뜰열혈팬이신 부부도 기억이 나구요.
같이 어울리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신랑은 더 좋았다고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나중에 좋은 기회 만들어서 다시 갈께요.
지난 10일 묵었던 청주에서 갔던 부부예요.
너무 즐거운 추억만들고 왔구요,
제주에서 날씨가 다 너무 좋아서 이곳에 와서 뿌연하늘보고 잠시 우울할뻔했어요.
바당뜰은 가만히 창밖만 보고 있어도 모든것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산악인 엄홍길 닮으신 주인 아저씨와
너무 열심이신 아드님 유신씨 친절히 해주셔서 제주하면 바로 떠오르게 기억속에 팍 박혔습니다.
또 거기서 만난 바당뜰열혈팬이신 부부도 기억이 나구요.
같이 어울리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신랑은 더 좋았다고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나중에 좋은 기회 만들어서 다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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