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안녕하세용~^_^
10월11일~12일 이틀 묵었던 사람들이에용~^_^
우리 신랑이 낚시를 워낙 좋아해서....(잡지도 못하면서 -_-ㅋ)
바당뜰사장님과 아드님께 폐를 끼친건 아닌지 잘 모르겠어용~^^;;
이틀동안 시간만 되면 그놈의 낚시를 한다고
어찌나 채비를 하던지..말리지도 못하고...ㅋㅋ
마지막밤에 사장님 아드님과 저녁늦게 낚시하러 갔다가..........
드뎌.............드뎌.......................잡았습니다..................울 신랑이 아니고
사장님 아드님께서 ㅋㅋㅋ;;무늬오징어라고 했던가.....정말 컸어용...
글케 큰거는 첨본거 같았어용...
살아있는 오징어를 못찍은게 정말 후회가 되네용....ㅠㅠ
사장님 아드님께 이용후기에 사진 올린다고 말했었는뎅 ㅋㅋ 기억하실려낭 ㅋ사진 올려용~^^
정말 정말 바당뜰 사장님과 아드님 정말 정말 친절해용~
제주도 하면 바당뜰펜션 사장님과 아드님이 제일 기억에 남을꺼 같네용~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용~담에 아이들 많이 크면 그때 또 놀러 다시 가겠습니당~^__^
정말 바당뜰 깨끗하공 정말정말 펜션중에 제일 괜찮았던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