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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뜰 이용후기

이용후기

낭만적인 사장님과 낭만적인 바당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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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댓글 0건 조회 3,928회 작성일 19-11-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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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그곳...
 바당뜰 펜션..창문만 열리면 보이는.. 
현실적이지 않은..
꼭 그래픽으로 만들어 낸것같은 풍경에...
파도소리..바다내음...그
리고 그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는 너무 좋으신 분들 덕에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냈습니다.
바당뜰 펜션 바다 바로 앞 바베큐 테이블에 앉아서
고기굽는 사진은 오빠 카톡 메인사진이에요...
저희부부는 아직도 바당뜰앓이를 하고 있다니까요..ㅎㅎㅎ
사장님께서 작살로 만들어주신 조명도 정말 너무 이뻤고...
직접잡아서 삶아주신 한치숙회맛도 잊을수가 없네요...
이번 여름휴가는 바당뜰 펜션을 알게된것,, 
그리고 낭만적인 사장님을 만날수 있었던것..
대평회센터 사장님, 종성오라버니를 알게된것이 가장 큰 기쁨이에요..
음악을 사랑하시고...달을 사랑하시는 사장님.. ^_^
날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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