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주도 펜션 찾으시나요? 이곳 강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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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리 댓글 0건 조회 3,808회 작성일 19-11-02 23:14본문
3월 말에 놀러갔던 가족입니다.
이제서야 이용후기를 올리네요... 너무 게으르죠..
제주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갔었습니다.
첫날은 경찰 수련원에서 묵고,
둘째날 바당뜰펜션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도착했는데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바다가 10m도 되지않고 정말 코앞에 있더라구요.
친철하신 사장님은 인심도 엄청 넉넉하시더라구요..
그날 주신 생미역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폭풍 흡입해서 잘 먹었습니다.
아침에 아이들과 바다가에 나가서 미역도 따고, 고동도 잡고,
예전에 1박2일에서 섬에서 잡은 공룡 발톱처럼 생긴 것도 잡아서 삶아먹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무척 잘 놀다 왔습니다.
너무 좋은 곳이라서 신랑이 예전에 사귀던 사람과 온거 아니냐고 오해 아닌 오해도 생겼습니다. ㅋㅋ .
제주도에 가면 또 갈게요.. 번창하세요
이제서야 이용후기를 올리네요... 너무 게으르죠..
제주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갔었습니다.
첫날은 경찰 수련원에서 묵고,
둘째날 바당뜰펜션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도착했는데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바다가 10m도 되지않고 정말 코앞에 있더라구요.
친철하신 사장님은 인심도 엄청 넉넉하시더라구요..
그날 주신 생미역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폭풍 흡입해서 잘 먹었습니다.
아침에 아이들과 바다가에 나가서 미역도 따고, 고동도 잡고,
예전에 1박2일에서 섬에서 잡은 공룡 발톱처럼 생긴 것도 잡아서 삶아먹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무척 잘 놀다 왔습니다.
너무 좋은 곳이라서 신랑이 예전에 사귀던 사람과 온거 아니냐고 오해 아닌 오해도 생겼습니다. ㅋㅋ .
제주도에 가면 또 갈게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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