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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뜰 이용후기

이용후기

인사를 못하고와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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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원 댓글 0건 조회 3,584회 작성일 19-11-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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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9~10일 이틀 묶었던 이세원이예요.
이틀동안 너무 친절하게 귀찮을 법도한데 물을때마다
한번도 짜증내지않고 답해주시고들고 날때마다 인사해주셨는데...
저희가 11일 새벽에 나오는 바람에 인사도 못드리고왔어요ㅠㅠ
주무시는것 같길래...아드님 너무 너무 친절하세요^^
바당뜰앞의 바다풍경은 생각만해도 행복해지고 여유로와지네요.
울 신랑 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바당뜰의 풍경 너무 좋아 하더군요.
담에 기회가되면 여름에 또 가보고싶어요.
그땐 사장님도 뵐수있겠죠?
인사못드리고와서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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