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바당뜰 이용후기

이용후기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귀주 댓글 0건 조회 3,472회 작성일 19-11-02 23:23

본문

"5월4일 친정부모님 모시고 세자매와 아이들 데리고 바당뜰을 방문했습니다
어머니 환갑이여서 세달넘게 제주 팬션을 신중히 알아보다 바다앞에라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경치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았어요
아버지께서 낚시를 즐기셨고 아이들과 게고등을 잡고
아이들이 팬션지킴이 강아지 이름도 붙여주고 왔는데 헤어질때 눈물이 글썽 했어요
이불도 수건도 손님 나가시면 바로 바로 빨아서 팬션옆 하우스에서 세탁해서 말려서
이불도 깨끗하고 팬션도 청소 잘 되어 있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지인한테도 많이 추천했지만 제주도 하면 바당뜰팬션만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