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좋고 아늑한 팬션 바당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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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준재 댓글 0건 조회 3,607회 작성일 19-11-02 22:12본문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간 제주~
그곳에 아늑한 공간 바당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2월21일~23일까지 2박하고온 대전의 여섯 가족입니다.
진작에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죄송 합니다.
싱싱한 해삼,전복,펄쩍이는 방어를 손수 손질해 주시고
펜션앞에서 직접잡은 문어와 낙지를 안주삼아 밤새는줄 모르고
하수오주를 마시고 다음날 절벽아래의 숨은 비경을 안내해주신
너그러움에 여섯가족을 대표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전에 돌아와서 한동안 다시 찾고 싶은마음에 괴로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다시 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대전에서 총무 올림"
그곳에 아늑한 공간 바당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2월21일~23일까지 2박하고온 대전의 여섯 가족입니다.
진작에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죄송 합니다.
싱싱한 해삼,전복,펄쩍이는 방어를 손수 손질해 주시고
펜션앞에서 직접잡은 문어와 낙지를 안주삼아 밤새는줄 모르고
하수오주를 마시고 다음날 절벽아래의 숨은 비경을 안내해주신
너그러움에 여섯가족을 대표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전에 돌아와서 한동안 다시 찾고 싶은마음에 괴로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다시 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대전에서 총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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