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다녀간 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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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재익 댓글 0건 조회 3,219회 작성일 19-11-02 20:00본문
7월 11일 다녀간 가족 입니다
후배랑 우연히 만나 바당뜰을 알게 되었고요
후배가 엄청 추천 하길래 기존에 예약된곳을 취소하고
바당뜰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요
참 마이 즐거웠습니다
까만 바위, 검푸른 바다, 그리고 그사이의 하얀 파도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물반 고기반물반 고기반을 가능하게 해주신
주인장 아저씨의 인심!
정말 벼르고 별러서 출발한 여행 첫날밤세가족(누이, 여동생, 나)
모두 11명3살에서 48세까지너나없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창문을 열면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손에 잡힐듯 가깝고파도소리와
어우러지는밤바다의 정취는 한편의 오케스트라였습니다
2박3일 제주여행동안여러곳 다니며 돈도 많이 썼지만
아들놈은 바당뜰 펜션 고기잡이가 가장 즐거웠답니다
"범돔"이라고 주인장 아저씨가 가르쳐주셨지요
쉴새없이 낚아 올리는 재미에 즉석 매운탕의 별미까지...
열심히 일하고 얼른 돈벌어서 또다시 들러보렵니다
주인장 아저씨도 건강하시고늘 멋진 바당뜰 펜션의 모습을 기리며...
2008년 7월 14일
후배랑 우연히 만나 바당뜰을 알게 되었고요
후배가 엄청 추천 하길래 기존에 예약된곳을 취소하고
바당뜰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요
참 마이 즐거웠습니다
까만 바위, 검푸른 바다, 그리고 그사이의 하얀 파도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물반 고기반물반 고기반을 가능하게 해주신
주인장 아저씨의 인심!
정말 벼르고 별러서 출발한 여행 첫날밤세가족(누이, 여동생, 나)
모두 11명3살에서 48세까지너나없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창문을 열면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손에 잡힐듯 가깝고파도소리와
어우러지는밤바다의 정취는 한편의 오케스트라였습니다
2박3일 제주여행동안여러곳 다니며 돈도 많이 썼지만
아들놈은 바당뜰 펜션 고기잡이가 가장 즐거웠답니다
"범돔"이라고 주인장 아저씨가 가르쳐주셨지요
쉴새없이 낚아 올리는 재미에 즉석 매운탕의 별미까지...
열심히 일하고 얼른 돈벌어서 또다시 들러보렵니다
주인장 아저씨도 건강하시고늘 멋진 바당뜰 펜션의 모습을 기리며...
200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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