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2박3일, 마라도?에서 묵었던 가족입니다.^^
즐거운 가족여행을 마치고 다시 또 일상이네요.
동생이 작년에는 이미 예약이 다 찬 관계로 번번이 예약을 못해서
올해는 두달전부터 예약!! 성공해서부푼마음으로 바당뜰펜션을 찾아갔어요.
엄청엄청 기대를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행복한 곳이더군요.
바다 풍경도 멋지고, 펜션안도 깔끔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 일출을 보기위해 일찍나서는
저희 가족에게 군산의 멋진 일출 포인트도 알려주시고^^
덕분에 너무나 멋진 한라산일출을 보고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